2007년 09월 16일
디워에 관한 소년의 이야기
# by | 2007/09/16 22:12 | 트랙백 | 덧글(0)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
미국 | 모험,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드라마 | 115 분 | 개봉 2007.09.12![]() 쉴 틈을 주지 않는 카메라 앵글과 온몸으로 맞서는 주인공 중간중간 주인공의 눈이 정말 피곤해보였다. 나에게만 그렇게 보인걸까?? 3년간을 숨어서 지내가 다시 나타난 주인공은 정말로 피곤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듯 했다. 그 눈때문에 이번엔 정말 마지막으로 자신의 실체를 찾는 마지막 여정이다. 피로 물든 자신의 과거 본 자신은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아님 어떤 반전이.. 시사회에서 보았으나 다른 분들을 위해서 Shhhhhh... |
# by | 2007/09/08 21:00 | 영혼을울리는울림들... | 트랙백 | 덧글(1)
극단적인 성격의 대통령은 자신의 욕심이 넘쳐서 스스포 죽음으로 밀고 갔다. 어릴때 가난했던 트라우마라고 하기엔.. 너무 잔인했던 당신... 혹자는 사이코패스다 라고 말하지만.. 글쎄.. 사이코패스라기보다는 그냥 약간의 정신분열증이었던 것 같다. 사이코패스라고 하기엔 너무 즉흥적인 성격이다. 자신의 죽는 날을 알고있다고 자부하던 그는 정말 그때 죽었을까??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별로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한 탓에... 비디오로 바로 출시되고 말았다. 휴...
이디 아민역을 했던 포레스트 휴테거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 by | 2007/05/25 12:02 | 영혼을울리는울림들... | 트랙백(3) | 덧글(0)
| 그리고 죽음 (Mr. Know 세계문학) |
짐 크레이스| 김석희 역| 열린책들| 2006.02.25 | 222p 7,800원 살인을 당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가 역술적으로 이어진다. (죽음이라는 자체를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우리곁에서 언제나 맴돌고있다는 것을 주입시키듯이... ) 죽음과 삶은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두 우리의 삶에 일부니까... 죽음을 부정한다면 삶도 부정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사라지기 위해서 태어났다. 우주는 죽음에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영구차보다 느린.. 빙하보다 더 느린 여행 이것은 죽어있는 상태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끝없는 날들이다.
추억의 장소로 떠나는 피크닉 첫사랑의 장소이며 자신의 친구가 건물과 함께 불로 사장되었던곳 뼈조각조차 찾을 수 없는 상태로 완전 사라져 버린 .. 삶과 죽음의 종잇장 차이의 경계선을 보여주는 소설
-책속내용-
"자연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폭력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러분도 동물학자로 성공하고 싶어면 죽음과 친해져야 할 거예요." 이 말은 과학자만이 아니라 설교자들 사이에서도 진부한 상투어구였지만, 요컨대 죽음을 주려워하는 것은 곧 생명을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뜻이었다. 과학자와 설교자는 삶과 죽음이 존재의 이중 나선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을 앍고 있다. 과학자와 설교자가 생명에 의미를 보여하고 싶어하는 것은 단지 생명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생명은 복제되고 분해되기 위해 존재할 뿐, 분명 아무 의미도 없다. 가혹한 진실. "여러분은 긴 낱말 두 개를 이해해야 할 거예요." 셀리스는 칠판에 [senescence]와 [thanatology]라는 낱말을 쓰곤 했다. 자연 노쇠. 그리고 죽음 연구. "노쇠는 일종의 궤도입니다. 대부분의 생물은 이 궤도를 따라 자신의 생명을 몰고가지요. 우리 인간도 그렇습니다. 물론 모든 생물이 다 그런 것은 아니예요. 아메바와 모노파일은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사고로 파괴되거나 포식자에게 먹히지 않는 한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경험하다]가 적절하지 않을까요?아니면 [견디다?]아니, 그 말조차 너무 많은 의식을 나타냅니다. P47
섹스가 있는 곳에 죽음이 있다. 섹스와 죽음은 하나의 직선 위에 있는 검은 좌표다. 슬픔이 있다. 에로틱해진 죽음이다. 그리고 섹스는 성교 후의 여생으로 곧장 뛰어들기 위해 때가 되기 전에 서둘러 속세의 번거로움을 벗어 던질 뿐이다. P152 |
# by | 2007/04/29 20:23 | 나를바꿀수있는절호의기회... | 트랙백 | 덧글(0)
일본판 내머리속의 지우개
장르를 넘나드는 일본적인 영화
드라마+호러+공상과학???

# by | 2007/04/22 19:10 | 영혼을울리는울림들... | 트랙백 | 덧글(0)

1 이상한 계절
2 close
3 11 over 8
4 시니피에
5 사랑 없이
6 lucky
7 heaven song
8 서울은 흐림
9 완전한 세상
10 electric
11 ghost
12 다섯개의 자루
13 흐르게 둔다
14 나는 왜
5월 22일 드디어 발매!!
완전 기다렸어. 당신!!
# by | 2007/03/22 22:46 | 영혼을울리는울림들... | 트랙백 | 덧글(0)
산화 /다자이 오사무/ 책읽는마을 /2004년 /11월 9,000원
우선.. 제가 홈피에 쓴 글이라서.. 말이 반말이네요.... 용서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거든요 시간되시면 함 보세요.
우선은 이작가는 자전적인 소설가로 불리고 있어요. 약간 우울한 느낌에 책이구요. 그럼..
散(흩을 산) 華(빛날 화) 란 제목에 단편이 들어있는 소설이다.
예전에 내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알았을때 그때는 다자이 오사무의 책이 유명하지 않아서 우리나라에는 번역본이 별로 없었다.
물론 일본에서는 아주 유명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우리나라에 소개가 된것은 95년 정도로 알고있다.(아닐 가능성도 있음.)
물론 나도 예전에 심야에 하던 어떤 라디오프로에서 인간실격이란 소설을 소개해서 알았다.
당시 라디오 디제이가 누구인지 무슨 프로였는지는 생각 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이 책이 맘에 들었던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제목에서 느껴지는 냄새가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책같았다.
나 자신을 구출할수 있는 돌파구 같은 느낌.. 그 책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서점을 돌아다녔던 기억이난다.
먼지를 뒤집에 쓰고 있던 그 책을 집으로 들고와서 읽기전에 기쁨은 말로 다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그후에 이 사람의 글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다. 단지 난 이책만을 들고 수십번을 보았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 사람들이 차츰 알아 보기 시작하면서 여러권의 책이 나왔다. 그중에 이번에 이 책을 보게된것이다.
단편이라서 우선은 가벼운 맘으로 읽을수 있다. 하지만 난 이 사람의 글은 아무리 단편이라고 해도 그냥 쉽게 읽을 수가 없다.
지금도 2번째 읽고 있는 중이다. 뭔가.. 그냥 그렇다.
또 한가지 소설을 읽고서 나의 느낌이나 그런것을 이제는 쓰지 않을 것이다. 내 의견이 너무 편파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냥 단순하게 소개를 하고 싶은것이다. 다른이에게도 힘이 되는 한권이 책이 되길바라면서....
책속내용들...
# by | 2007/03/21 00:51 | 나를바꿀수있는절호의기회... | 트랙백 | 덧글(0)

아웃사이더라는 책으로 일약 스타가 되어 버린 사람의 글이랍니다.
체계적인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홀로 대영박물관을 들락 거리면서 공부하였다고 하네요.
그중에 세계역사중 잔혹한 것에 대해서 쓴 책이구요.
전 나름 이런거 좋아라 해서.. ㅎㅎㅎ 강추 인데요
뭐 느끼기 나름이기에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와 정보가 있을 듯하네요.
이 사람이 영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럽을 중심으로 쓰여졌구요.
우리나라 한번나오는데.... 일본 통치때라서.. 쩝쩝 마음은 별루..
하지만 세계사이니까 이해해주고 넘어가구죠 ㅋㅋㅋ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레디에이터에 내용도 나오더군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로마를 부흥하게 만들었는데
그넘에 아덜 넘께서 코모두스가 완전 말아먹었다는 흐흐흐
막시무스는 시대가 조금은 다르지만요. 픽션이니까 이해하구죠 ㅎㅎ
하여간에 함 보세요. 좋습니다.
내용을 조금만 보자면!!!
1430년대 루마니아의 국왕 블러드에 관한 부분은 인간 광기의 극단적 몰입의 차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그는 일명 꼬챙이 국왕으로 불리었는데,
이유인즉슨 그가 지독한 사디즘의 추앙자로서 포로나 죄인의 항문이나 여성의 음부에 꼬챙이를 꽂아 높게 세워두고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는 꼬챙이 끝을 뽀족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는데,
그래야만 처형자의 목숨이 오래가기 때문이었다
쫌 그렇죠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나부터 시작해서 인간이란...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때 무방비상태에 놓여진 아이가 살인마가 되고...
옛날시절에 할일없던.. (휴...) 왕들님께서는 심심함에 무료함에 이런걸 즐겼다는 내용을 보니...
참... 정신차리고 살아도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니깐 저부터 맑은 정신으로 살아보렵니당.
님들도 모두모두 그렇게 해요~~
# by | 2007/03/21 00:49 | 나를바꿀수있는절호의기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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